후우... 욕불의 새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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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지에 자지를 말캉한 상태로 넣고 있다가 가슴 빨아주면 막 애액이 흘러 나올 때 움찔움찔 허리 움직이면서 살짝살짝 조이면 쓰윽 내 안에서 자지가 커지는 걸 느끼고 싶어. 그럼 클리가 부풀어서 자지 털에 사악사악 비벼질 때 흐아..얼마나 미칠지, 그때 천천히 천천히 안에 더 깊이 넣어 달라고 해서 서서히 정점에 달하고 내가 오르가슴을 느끼면 사정을 푸욱 하게 하는 거야. 질 안에서 물컹한 그 정액 한 방울까지 짜내려고 막 더 쪼이고 그럼 난 한 번 더 오르가슴이 올 테고 그러다 질 경련 일어나겠지. 아 너무 좋아. 못 빼게 막 끌어안을 거야. 차차 흥분이 가라앉고 보지에서 자지를 쑥 빼면 그 하얀 사정액이 주륵 흘러내리겠지. 그걸 안 나오게 하려고 질끈 힘을 줄 거야. - 이런 섹스를 상상하며 욕불에 시달리는 중.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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