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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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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여자 (파트너 한명씩 쓰기, 시....작!)
1.전반전엔 펄떡이는 고등어같다가, 중반에는 척척 감겨오는 해파리같다가, 종반에는 문어의 빨판처럼 좇뿌리를 물고 끌어당기던 여자
2.부끄럽다고 불끄고 시작했다가, 모텔방에 초상난줄 알고 카운터에서 전화가 불이나게 했던 여자. 
3.아침에 뭐가 이상해서 눈떠보니 자지빨고 있던 여자.
4.애들 밥차려주고 다시 온 여자.
5.섹스후 서럽게 울기만 했던 여자.
6.내보지 맛있지? 섹스중 내내 이 말만 했던 여자.
7.일요일 아침 사우나갔다가 우리집으로 차몰고 달려온 여자.
8.거실에 애 노는거 작은방에서 문고리잡고 쳐다보며 엉덩이 드리밀며 뒤에서 박아달라고 했던 여자.
9.호프집에서 옆자리로 오라더니, 종업원이 보든말든 키스하며 혀를 빨던 여자.
10.2:2로 노래방 가서 키스하며 내 바지에 손넣고 흔들어 주던 여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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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1-24 00:10:52
6번은 좀 무서운데요
익명 / 전 화가 나더군요.... 맛이 없어서리...ㅋ
익명 2019-01-23 23:58:16
굉장히 매력적인분이가보다
익명 / 쓰니:지금은 동네 할배 됐쥬....ㅎㅎ
익명 2019-01-23 17:29:54
오래전 어느 여름밤 충무로 모텔...30대 중반쯤 보이는 커플이 문을 살짝 열어놓은채....
뒷치기로 철썩철썩 소리 요란한 가운데.. 뒤 돌아보며 연이어 외치는 여자  "팍팍 좀 박아봐"......
그 소릴 듣고 혼자서 딸치던 서글펐던 기억.....쩝
익명 2019-01-23 16:06:26
대단하심
익명 2019-01-23 12:50:06
장흥 어느 모텔에서 12시쯤 들어와 새벽 4시까지 끝없이 울부짖던 옆방소리...ㅠㅠ
익명 2019-01-23 04:13:18
어느 눈오는날 안양 비산동 이마트 지하주차장에서 만났던 유부녀
익명 2019-01-23 04:02:54
말이야 뭔들못해요
익명 / 말로만은 사양합니다...ㅎㅎㅎ
익명 / 저도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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