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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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 아이. 좋았다 이뻤다 말은 말은 못했지만 그냥 좋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친해지지도 못하게 되었구나 싶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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