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못된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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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057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 갖고 있지 않고
가질수도 없는 것들에 대한 질투...

깨닫게 될수록 내 안의 추함을 마주하게 되네요

내면부터 아름다워지고 싶어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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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2-27 15:25:22
겸손한 글이라 공감하고 응원하는 마음에서 뱃지를 드려요.
익명이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자기고백은 위대합니다.
(아래 댓글은 길을 걸으며 사색 중인데 갑분싸 새똥을 맞는 상황이랄까. 닦아내죠 헤헤)
익명 2019-02-27 12:06:02
얼마전 저격글이랑 악플달던분이신가요? 자기고백의 느낌이 강한데...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시길 바래요
익명 / 쓰니)????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 전 일상 생활 속에서 있었던 일을 쓴건데.... 아예 확신을 하고 댓글을 쓰셨네요 앞으로 그러지 않으시갈 바라요.. 웃기기만 할뿐이네요...ㅎ
익명 2019-02-27 01:46:03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고.. 어차피, 내것도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굳이 욕심나지 않네요~^^
익명 2019-02-27 01:29:19
남들이 갖지 못한 쓰니님만의 강점이 있을 것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익명 2019-02-27 00:48:34
내 추함을 자각하는 것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첫걸음이라 하더라고요
익명 2019-02-27 00:23:44
다 똑같지 않나요.
그걸 알아차리셨다는게 대단한겁니다!
익명 2019-02-27 00:20:42
자만하지 않는 것보다 자격지심을 버리는 게 더 어렵다더라구요 저도 같이 노력할게요! 읏쌰읏쌰
익명 2019-02-26 23:22:10
노력하는 당신은 이미 아름다우십니다♥
익명 2019-02-26 22:57:04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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