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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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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20 좋아요 : 0 클리핑 : 0
1년만에 헤어진 여친과 재회,어제 같이 지냈어요. 근데...
그사이에 좀 달라졌다고 생각한게...

쌍수를 했고...
왁싱을해서 히틀러 수염처럼 일자모양으로 남겨놓고 털을 다 밀었네요. 
섹스 스타일은 그대로인 것 같고요...

그동안 얘한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술을 못마시며, 담배도전혀 안하고, 클럽을 자주 다니고, 새벽까지 유흥가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28살 여친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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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3-03 16:15:03
질문이 쌩뚱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면박을 주는 못된 사람들이 요즘 많이 보이네요
익명 2019-03-03 11:43:27
만나고 헤어짐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분이 눈에 뜨이네요...ㅠㅠ
익명 2019-03-03 11:11:33
내 생각엔! 굳이 알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그런데로 만나시고 싫으면 헤어지고 하는거죠
익명 2019-03-03 10:51:11
무슨일이 있었길래 쌍수하고 왁싱했냐?
그냥 하고싶어서 했겠지
익명 2019-03-03 10:39:26
좀 있다 눈 뜨면 물어보긴 할건데....
참.... 댓글들이.. ㅉㅉ...
익명 / 자신이 공격당한다고 생각하는듯....
익명 / 지나가던 3자가 봐도 댓망진창 맞는데 대댓 참 못됐네요
익명 2019-03-03 10:23:15
일기는 일기장에
익명 2019-03-03 10:14:50
여기보단 여친에게 물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익명 2019-03-03 10:06:38
무슨 말이 듣고 싶은거야 ..;
익명 / 쓴사람:혼잣말이신가요? 제게 하신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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