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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관리하기 나름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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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474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늘 현장에서 일하다가 머리자를일이 생겨서 근처 미용실을 갔는데 사장님이 너무예쁘셔서 머릿속으로 별 상상을 다했는데 얘기하다보니 제 나이 또래의 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놀랐네요 전혀 그렇게 안보이셨는데 관리를 얼마나 잘하셨으면 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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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3-07 00:34:45
대부분..
생각이 옳으신 분들이, 마음씀씀이가 바르시고~
마음이 편안하시니~ 얼굴도 밝고.. 그러다 보니, 젊으신 듯! 싶어요~^^
익명 2019-03-06 21:21:02
남녀 안가리고 관리한 중장년은 중후미에 섹시미를 겸비하지요 노련한건 더 말할나위 없고..
익명 2019-03-06 17:33:49
어그제  같이 일하던 동생한테 10년전 사진 보여줬더니
어쩌다 이렇게된거냐고 묻는데 눙물이
익명 / ㅜㅜㅜㅜ
익명 2019-03-06 16:58:33
나도... 열심히 관리해야겠다
익명 / 나도 2222
익명 2019-03-06 15:09:25
사람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ㅎ 부모님께 받은 것에 따라 난이도가 극심하게 바뀌지만요 ????
익명 2019-03-06 13:54:20
여자나 남자나 똑같습니다 오늘은 퇴근하고 필히 헬스장을 가야겠네요
익명 2019-03-06 12:09:37
가끔 그런 분들 보면.. 타고난건지 관리한건지 어쨌든 신기해요
익명 2019-03-06 12:07:35
타고난 유전자도 있고 남자나 여자나 관리하시는 분들이 더 젊어보이시더라구요.
익명 / 오히려 그런분들이 더 섹시하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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