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다양한 꿈. 시작한 트위터  
0
익명 조회수 : 3692 좋아요 : 0 클리핑 : 0
1. 회사내 어린 유부녀가 있는데 성격이 아주쎄고 사내 정치질을 잘하는 여자다. 그런데 회의를 할때면 손의 위치를 내 허벅지에 자주 올려 놓는다. 그린라이트인가?

2. 그 유부녀 여자의 보지를 옷 위로 만지는 꿈을 꿨다. 꿈이라고 알았더라면 과감히 팬티를 옆으로 제껴 젖었는지 확인을 했을텐데 조금 아쉽다. 간만의 아침텐트였다.

3. 트위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쪽지가 꽤 온다. 초대남의 인생이 시작되는건지 모르겠다. 젊은 애들에 비해 뭐하나 잘하는 경쟁력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걸 회사내에도 트위터안에서도 느끼고 있다. 강직도는 떨어지고 있는데...... 그래서 다시 운동을 할 생각이다.

4. 레홀내 한 여자에게 전화번호를 줬다. 아주 야한 상황에서 전화를 주기로 했는데 아직 한달째 무소식이다. 아는 사람의 섹소리를 들으며 상상하며 잠이 드는건 참으로 좋은 ASMR이다. 언젠가 전화주겠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3-17 19:16:24
뭐든 잘 되면 후기 올려주세요.
트위터는 큰 기대 하지 않으심이..
익명 / 트위터가 오히려 더 잘된듯해요
익명 2019-03-17 17:46:38
다른건 몰라도 그 유부녀는 조심하셔야겠네요 다릇 부분에서 이용당하실까 염려되네용 사내 정치를 잘한다하니...
익명 / ㅈㄴㄱㄷ/그러게요... 정치질 잘하는 사람만나려면 퇴사할 각오하고 만나야 할텐데..
익명 / 글쓴이/ 그래서 멀리 하려고합니다.
1


Total : 30669 (875/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559 새로 사귄 남자친구가 자꾸 콘돔 쓰기 싫대요.... [38] 익명 2019-03-21 7226
17558 맘껏 하고 싶다..ㅠ [15] 익명 2019-03-21 5741
17557 새로운 사람하고.. [5] 익명 2019-03-21 3881
17556 이렇게 섹스하고 싶다. [9] 익명 2019-03-21 5678
17555 너에대해서 익명 2019-03-21 3691
17554 비오는 날엔 [3] 익명 2019-03-20 3131
17553 권태기 커플에게 팁 좀!ㅜㅜ [13] 익명 2019-03-20 4193
17552 섹스를 더 기분좋게 만드는 요소 뭐가 있을까요?.. [9] 익명 2019-03-20 4467
17551 일이냐 감정이냐? [18] 익명 2019-03-20 4382
17550 그런 사람이고 싶다.. [4] 익명 2019-03-20 3883
17549 날도 좋은데 [7] 익명 2019-03-19 4649
17548 누군가 [3] 익명 2019-03-19 3862
17547 고민이요 [4] 익명 2019-03-19 4187
17546 이쁘다 [5] 익명 2019-03-18 4535
17545 3월30일 [11] 익명 2019-03-18 4594
[처음] <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