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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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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과 관계를 가졌는대
갑작스럽게 시오후키? 가 터지더라구요..
이전에는 손으로 해보려 했는대 여친이 거부를 해서 손으로는 안했는대 평상시에도 관계시에 나올꺼같다고 하다 멈추곤했는대
어제는 사정없이 싸더라구요.. 2번 관계 모두..
근대 처음이여서 그런대 소변 냄새? 가 나는게 맞나요?
여친말로는 쌀때 안에서 풍선이 터지는거 같은 느낌이 낫다고 하면서 싸고 난 뒤는 삽입을 해도 느낌이 없어서 관계를 멈추더라고요
궁금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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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3-20 12:32:31
저도 예전에 경험이 있었는덕 냄새는 잘 모르겠던데요
암튼 싸는걸 보니 기분이 업업업 됐다는 기억이 나네요
└ 익명 / 업업업은 항상 좋습니다!ㅋㅋ
익명 2019-03-20 11:36:51
방광과 붙어있는 주머니에서 모여있던 애액이 터져나오는 것이라서 자극이 방광에도 전해집니다
그래서  같이 나오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신경쓰인다고 중간에 끊어서 참아버리면 함께 나오던 배뇨가  요도를 통해서 그쪽으로 유입될수도 있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시원하게 배출하라고 해주세요

소변.. 좀 나오면 어때요.. 기분좋으면 된거죠 ^^
└ 익명 / 감사합니다! 기분 나빳던건 아닌대 막상 겪어보니 이게 시오후키라고 하는건가?해서ㅎ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꾸벅)
익명 2019-03-19 01:26:53
저두 시오후키를 경험했는데
소변냄새가 나기도 하고 종종 살짝 노란색을 띄기도하고..
이후로는 애액도 묽어진거 같아요.
저만 그런건지 궁금해요.
└ 익명 / 궁금하네요ㅜ
└ 익명 / 요도를 통해 터져나온 액이 입구에서 질로 흘러들어가기도 합니다. 묽은 액이 들어가다보니 애액이 희석되어 묽어지고 뻑뻑해지는거에요 그부분이 신경쓰이시면 사정하시고 잠시 애무시간을 가지시는것도 좋아요 조금 지나면 새로나오는 애액으로 다시 미끈해질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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