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맘껏 하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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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01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성상위시 느낌이 너무 좋았다
구석진 골목마저도 적당히 꽉찬 느낌이랄까
자궁 입구 어디선가 시작된 쾌감에 질전체가 꿈틀거린다
그리곤 막 꿈틀거리고 싶어 질에 살짝 힘을 줘본다
이런 나로 인해 남자는 신음을 내지르며 더이상 못 참겠다며 바로 사정의 문턱을 넘어서..버린다!!그런데 이런 경우가 태반이다.남자들은 넘 좋았다며 넋을 놓지만 난 늘 아쉽고 허전함만 남는 섹스..ㅠ
나도 맘껏 아랫도리 힘주며 질벽의 출렁임을 즐기고 싶은데!
마구 짜내고 싶은데.
마구 뒤틀고 싶은데.
내 질 안에 들어와 있는 페니스를..!

난 언제쯤이나  맘껏 질을 느낌대로 움직이며 섹스할수 있을까~
남자들이 힘들어하네ㅠ
내 질의 움직임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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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5-04 05:09:41
토닥토닥
익명 2019-03-23 11:04:51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익명 2019-03-22 11:43:25
명기입니다. 님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익명 2019-03-22 06:01:29
긴자꾸 봊인가?
익명 2019-03-22 00:25:36
좋은 인연 만나시길
익명 2019-03-21 23:12:38
그대와의 섹스가 힘들지 않고 즐겁다에 나의 왼손과 오른쪽 부랄을 걸지요
익명 2019-03-21 21:18:24
정상위->남성상위 로 바꾸어주세요. by 섹시고니
익명 / 아... 미처 생각 못했었는데.... 그렇군요... 겸손하게 배웁니다.
익명 2019-03-21 20:17:24
명기가 이니신가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긴 한데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익명 2019-03-21 20:03:58
마구 꿈틀거리는 페니스의 움직임을 더 강렬하게, 생경하게 느끼고 싶어서 힘을 꽉 주었지만 마치 소 젖을 짜 내듯 페니스가 견디지 못하고 사정해버린다면, 꽉 차서 질 벽을 긁듯 가득 찬 채 자극하던 간질하면서도 강렬하게 피어나오는 쾌락감도 사그라들어 버리겠죠. 질 긴장감을 잘 리드하고 꽉 짜내고 뒤틀게 만들 페니스를, 리듬감을 가진 상대면 좋을 텐데요
익명 / 그래서 항시 겁나요..ㅠ 사정할까봐 조심하게 되니 무슨 오르가즘이 오겠어요..ㅜㅜ
익명 / 저런.... 한창 간질간질한 쾌감이 물결처럼 퍼저나가려고 할 찰나에 질벽 가득 꽉 찬 이물감이 사그라져버리면 정말 아쉽기도 하고 달아오르던 성감도 확 사그라들어버리겠어요ㅠ 상대분이 좀 더 기술적인 분이셨다면, 혹은 단단함이 오래가는...분이였음 좋았을 텐데 아직 그런 분은 없으셨나보군요 정말 가끔은... 사정했음에도 덜 사그라들거나 혹은 금방 다시 질 안을 꽉 차게 커져버리는 사람도 있더군요
익명 2019-03-21 20:02:32
허허..마구 짜내어드리고싶네그려..ㅋㅋㅋ
익명 2019-03-21 20:02:10
질안이 빨랫판처럼 오돌토돌 하신분일거 같음
익명 2019-03-21 20:01:13
으 글만으로도 힘들어지는 쓰니님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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