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친구를 멀리 보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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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980 좋아요 : 1 클리핑 : 0
친구이자 레홀러의 마지막을 보고 왔습니다. ㅎㅎ

제가 알려준 이곳을 참 좋아해줘서 저도 참 뿌듯했었죠....ㅎㅎ

고맙고 미안하고 수고 했어요.

그곳에서는 언제나 전성기를 맞으시길..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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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3-26 23:22:31
일전에 시한부 선고받으신... 그분인가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 2019-03-26 23:20:17
진심을 다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익명 2019-03-26 19:17:01
ㅠㅠ
익명 2019-03-26 18:07: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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