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성분들에게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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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313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는여자가 자기 얼굴마사지 받는 얘기나오다가 제가 그런데 돈쓰지 말고 장난식으로 그 돈모아서 차라리 양학수술을 하라 했더니

갑자기 진지하게 자기는 가슴이 작아서 수술 고민하고 있다는얘기를 하면 무슨 심리죠?

그 얘기 듣고 멍해져서....  수술한 연예인 얘기 횡설수설 늘어놓다가 헤어졌네요..

몇일전에 블라우스 단추 사이로 얼핏 가슴라인이 살짝보여서 몇초 훔쳐본게 걸렸나 싶기도 하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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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1-05 23:11:07
상상하셧네  찍.
익명 2015-01-05 22:26:13
그래~~돈많으면 해라~~그러고 넘어가시요
익명 2015-01-05 22:25:11
ㅋㅋㅋㅋ걍얘기한거에요 아무의미없는 그냥 생각얘기한 말이니까 구지 의미두고 들으실필요는 없을꺼같은뎈ㅋ
익명 2015-01-05 22:18:31
아무 심리 아니예요 의미두지 마세요
익명 2015-01-05 21:54:49
양학수술이라니
익명 / 양학선 수술
익명 2015-01-05 21:50:05
그냥 말그대로 고민들어달라는거 아닌가요??
익명 / 전 제 고추가 작아서 수술고민 하고 있다면 아는여자한테 고민 상담안할거 같아서요 ㅋㅋ
익명 / ㅋㅋㅋㅋㅋ 저도 잘 모르지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의 저런 패턴의 말투는 거의 의미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뜻인거같아요 남자들은 저렇게 말 안하고요ㅋㅋ 저두 제 생각이에요ㅜ
익명 2015-01-05 21:49:59
걸렸네요. 내일 브래지어, 팬티 한 세트 사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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