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뒤치기 할때...등짝을 저도 모르게 좀 쎄게 물어요....아....물고싶다

물리면 정말정말 아픈 표현을 하세요. 온몸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울어요. 그럼 고쳐질겁니다. 고양이들이 사람 무는걸 이렇게 고치거든요

고치기보다는 깨무는 것을 계기로 다른 플레이로 넘어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무는데..; 마구 박힐때 소리 참느라, 갈거 같을 때 어깨를 물곤 하는데.. 자국남길정도는 아닌거 같지만 조심해야겠네요,,

제가 바로 그 흥분하면 깨무는 사람인데요..
약간의 소유욕 + 흥분의 표현 + 흰 피부에 빨간 자국남은걸 보는 변태스러운 즐거움
때문에 깨물기는 합니다..

그래도 상대편이 아픈게 싫은 티를 팍팍 내거나, 자국 남는게 싫다고 얘기하면 자제하는 편이에요. ( 같이 기분좋은 섹스를 하는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니까?ㅎ )
좀더 대화를 통해 배려를 해달라고 주장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취향은 서로 존중해야하지 않겠냐고요! ㅎㅎ

같이 즐기는 게 섹스인데..
말해서 맞춰보세요. 안되면 헤어져야죠.

같이 물어야...
아니믄 후배위하믄서 스팽

저에 입장이랑 생각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관계시작전 침대 주변에 사탕을 두고 사탕을 이용해서 애무 키스를 하고 앤 흥분시 입에 사탕을 키스를 통해 전달 해 보시는거 어떨까요?
좋은 대안이 되길 바랍니다.

같이 깨물어보세요 본인이 아픈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