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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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몸은 생리일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on'입니다.
2. 젊었을 때는 느낌도 모르고 남자친구의 열정과 사랑에 이끌려 섹스을 하고..그래도 너무 좋았는데, 결혼을 하고 나서는 결혼생활에 힘들어 섹스을 멀리하고,이제 섹스의 맛도 알고 몸은 섹스을 원하지만 여건이 안되고ㅠㅠ 3. 내몸은 작은 자극에도 젖어 들고 욕구는 넘치지만 저에게는 섹스는 어렵습니다. 4. 내몸은 남자의 따뜻한 품을 원하고, 애무와 섹스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5. 이젠 내몸이 원하는 욕구에도 충실하려합니다. 하지만 자신은 없습니다. 6. 레홀은 지켜보는 놀이터 같습니다. 함께 놀고 싶지만 용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글로만이라도 제 욕구을 솔직히 드러내고 싶습니다. 7. 내몸이 'off'가 되기전에..자극적이고 열정적인 섹스 을 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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