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층간소음이 너무 심하네요  
0
익명 조회수 : 4294 좋아요 : 0 클리핑 : 0
윗층 너무 시끄럽네요
새벽 1~2시 사이에 미친듯이 박아요
쿵~쿵~쿵
일정한 박자에 따라 박는데...
잠들려는 짜증나서....
배위에 손을 살짝 올리고
스르르르~ 팬티로 넣으려니
"애기 깬다~"
아.....
늦게 잠들어서 그런지
디게 피곤한 하루가 될듯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5-16 01:55:20
부실공사네요..
익명 2019-05-15 10:17:26
어떻게 하길래 쿵쿵대는 소리가 아랫집까지 들리는 걸까요..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하면? 아니면 침대가 덜컥거리거나.. 머리가 헤드보드에 쿵쿵 박히나?
신음이나 다른 소리가 조심스럽기는 해도, 아랫집에 시끄러울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익명 / 저도 그생각 함요 뒤꿈치로 섹스하진 않을텐데
익명 / 침대가 쿵쿵해요 ㅎㅎㅎ 신음은 한번도 안들렷어요~ 우린 그래서 프레임 자체를 없애 버렷는데... 소리 멋지르게 입을 막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랫집때문에 아오 ㅎㅎ
익명 2019-05-15 10:01:53
진짜 민폐네요. 짜증나셨을듯.
익명 / 짜증나도 참아야죠 ㅠㅠ 다른것도 아니고....ㅎㅎㅎㅎㅎ
익명 2019-05-15 09:41:17
민폐
익명 / 애 둘 키우는 집인거같아서...그러려니 하고 무덤덤하려고 노력하는데...늦은밤 부부관계때문에 짜증이 좀 나죠...가끔이고 짧아서 다행이긴하죠 ㅋㅋㅋ 어케 보면 울집 밑에 집은....ㅠㅠ 죄송하네요 갑자기 ㅠㅠ
1


Total : 30662 (855/204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852 비 내리는 날 [2] 익명 2019-05-19 3083
17851 종일 뒹굴대니 [1] 익명 2019-05-19 3086
17850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사람?? [6] 익명 2019-05-19 3666
17849 여성분들 질문 [2] 익명 2019-05-18 4302
17848 다들 파트너 어디서 만나요? [26] 익명 2019-05-18 7210
17847 무조건 [3] 익명 2019-05-18 4549
17846 확인받고싶어하는 [12] 익명 2019-05-18 5074
17845 고민이 있어요. 양다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익명 2019-05-18 5259
17844 오늘도...가서 자래 [2] 익명 2019-05-17 4551
17843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익명 2019-05-17 5411
17842 그녀의 감기가 빨리 나앗으면 ㅜㅜ 익명 2019-05-17 4015
17841 팬티스타킹으로 손 묶고 마니 했는데 [2] 익명 2019-05-17 5344
17840 야한 얘기만으로 젖어버린 그녀 ㅎㅎㅎ [4] 익명 2019-05-17 5459
17839 결혼식 부케 받을때 [7] 익명 2019-05-17 3565
17838 으아아아~~ㅠㅠ [5] 익명 2019-05-17 3708
[처음] <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