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야한 얘기만으로 젖어버린 그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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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오랜만에 친한여동생을 보았는데
같이 간단하게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야한 얘기를 신나게 같이 했는데 
ㅎㅎㅎㅎㅎ
잠깐 화장실 간다고 일어났는데
치마 엉덩이 밑에가 젖어 있어서 놀래가지고
둘이 한참을 옛날 얘기하며
 한참을 앉아있다가 갔는데...
 얘가 간호사라 내일 일찍 출근해야되는 날이라....
 어쩔수 없이 집에 보냈네...
 아.... 왜 그랬지 내가....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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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5-18 00:46:11
님께서도, 팬티 앞부분이?^^;
익명 2019-05-17 09:29:58
팬티를 다 적시고, 치마까지 티나게 젖을 정도의 야한 얘기가 뭐였을까요.. 궁금해지네요 ㅎㅎ
익명 / 얘기나눠보실래요 ㅎ
익명 / 예전에 같이 즐겻던?? ㅎㅎㅎ 병원에 나이트(당직?)할때 자주 놀러가서 ㅎㄹㅎㅎ 뭐 그런얘기 요즘 서로 어떤걸 즐기는지 등등 그런얘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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