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낮술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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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501 좋아요 : 2 클리핑 : 0
1.  와  내가 이리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구나 하구
  자화자찬(?)을 한다.

2. 괜히  헤어진  여친들 전번을 검색하는 찌질한  날
보게 된다.

3.  "있잖아  그때  그여자  나 좋아한거  맞지?"
  수십년도  지났을것 같은 여자  친구에게 동조를 구한다.

4.  지나가는 여자들이  나만 본다는 착각에 
  "저애에게  헌팅 해볼까"
내 나이도  까먹고 추한(?)객기 부린다

5.  결론은 이런  못난 나때문에  친구가  고생한  보람에
  2차 하고 있는  난  ..
앞에 여자들에게 말도 못하고 여기  글이나 적고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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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5-20 15:45:51
화이팅합시다!!
익명 2019-05-20 14:38:0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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