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성향글주의) 멍멍멍  
55
익명 조회수 : 8726 좋아요 : 3 클리핑 : 0
...
불타는 주말 보내세요!

성향이 맞는 분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좋지만 구인글은 아니니 오해마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5-27 12:23:22
예전 ㅅㄹ넷 에서는 엄청 재밋는 활동을 하실수 있으셨을거같은데.. 아쉽네요
그때 댓글들 보면 진짜 성향이 아니어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익명 2019-05-26 13:26:53
저 존나 잘때려요 연락주세요
익명 / 때리면 좋은가요?
익명 / 때리면서 질질 쌉니다
익명 / 이 솔직함 무엇?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9-05-26 00:48:33
다들 성향자래......전문가가 여기서들 왜 이러고 있으실까..
익명 / 전문가 필요없어요 ㅋㅋㅋㅋ
익명 2019-05-25 23:35:06
소중한 가슴에 멍은 좀... 전 멋있어 보이진 않네요  그러나 성향은 존중합니다
익명 / 멋있어 보이기까지 원하진 않아요 고맙습니다^^
익명 2019-05-25 21:45:28
대화 나눠보고 싶은데 대화 하기가 힘드네요ㅎㅎㅎㅠㅠ
익명 / 찾을수있는분은 다 찾아보았어요 그런데 다들 성향이 다른분들 같아서
익명 / 그러신가요? 저는 자소서에도 그런 성향을 언급해놓았어서.. 이제 더 개발중이구요ㅎㅎㅎ
익명 2019-05-25 19:45:47
가학과피학 고통은 사랑이죠 고통에 신음소리 너무 섹시해요
익명 / 동감!! 근데 제 소리는 섹시하지 않을거같아요 누군가 짐승의 울부짖음같다고 했... ㅠㅠ
익명 / 짐승이라 인간이하에 가축취급또한 하나에 표현방법이니 그런아이가 내는소리라면 그것이 짐승에 울부짖음이든 고통에 신음소리든 차이가 있을까요 그순간 미쳐가는거죠
익명 / 분명한건 저는 미쳐가는 거 같아요
익명 / 그러신가요 저두 다른분들과 성향대화를 나누다보면 진짜 사람에 욕망이란게 상상그이상이란걸 새삼 느끼겠더라구요
익명 2019-05-25 18:38:52
뱃지 드렸습니다 성향테스트랑 했던 플레이 내용 보내드릴수 있어요^^
익명 / 왜 남 이야기가 이리 궁금한건지 썰도 써주세요
익명 / 쪽지 c로 시작하는 아이디입니다 쪽지 주세요
익명 2019-05-25 17:52:00
저 멍들은.. 손으로난 멍은아닌거 같은데..? 케일자국도아니고

뭔가 끝이 네모난 그런 도구인가요
익명 / 좀 지나서 그런가봐요 저건 손이에요
익명 / 스팽자국인가보네요.. 가슴 스팽은해본적없는데 멍자국이 좀 지나니 이쁘네요
익명 / 지나가던 사람이지만 스팽보다는 꽈악 움켜쥔 자국 같아보여요
익명 / 약한 피멍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렇게 남네요 미친 회복력!
익명 / 아프지는않은가요? 시도해볼까하는데
익명 / 아픈만큼 좋으니 더 더 강한 자극을 원해요 고통보단 쾌감이 더 큽니다 그래서 나중에 보면 엄청 부어오르기도 하고 오래 아픈부위도 있어요. 또 그게 좋지만요 하핫 암튼 상대방이 어느정도 원하느냐에 따라 다를테고요 합의하에 시도는 좋지만 조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신중하게!!
익명 / 마조 성향도 강하시니 쓰니님께는 딱이군요 ㅎ 에셈클럽 가봤을때 신고식으로 스팽을 당해보긴했는데.. 전 역시 맞는쪽보단 때리는 쪽이 맞는듯하더라구요
익명 / 전 플만을 원하거나 그렇진 않아서 크게 강한편은 아니에요. 그저 제 쾌감이나 만족에만 집중하는 편이라 상대방이 피곤할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빠져나올 수 없는, 그렇다고 또 나가기는 싫은 늪 같아요
익명 / 성향자라면 섹스 중에 적절한 플을 즐길수있다면 금상첨화겠죠~ 괜찮은 섹스라이프를 즐기고계시네요~~ 플을즐기며 흥분을 더하고 섹스를 하며 머리와 몸이 찌릿할정도의 쾌감이라..ㅎ
익명 2019-05-25 17:12:59
만나뵙고싶어서 뱃지보내드렸습니다!
익명 / 으아 못찾아서 죄송해요
익명 2019-05-25 16:22:06
저도 멍 만드는거 좋아하는데ㅎㅎ  예쁘네요 흔적들이
익명 / 고맙습니다 멍제조남 굿
익명 2019-05-25 16:09:01
대화해보고 싶어서 뱃지 드립니다.저 여기서만 덧글 세번째입니다ㅋㅋ
익명 / ㅉㅉ
익명 / 대화는 언제나 좋죠 자소서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근데 성향이 저와는 정반대 이신거같네요. ㅠㅠ
익명 / 저는 거친면은 되도록 성향자 아닌분한테 잘드러내는 편이 아니라서요ㅠㅠ 그냥 대화만하셔도 무방합니다^^
익명 / 변바,.
익명 2019-05-25 15:51:20
만나뵈고 싶어서 뱃지 드립니다
익명 / 자소서가 없으시네요 보고싶었는데
익명 2019-05-25 15:23:49
크....크다...주물럭 하고 싶당..찰싹찰싹 젖싸다구 힝...
익명 / 만지작 만지작 찰싹찰싹 좋아요
익명 2019-05-25 15:05:39
헛  저번주에도 불타셨던거같은데? ㅋㅋ ????
익명 / 매일 불타고 싶습니다 ㅋㅋㅋ
익명 / 헉 파트너분이 부러울뿐입니다 ㅋㅋ
익명 / 매일이면 곤란하지않을까요 ㅋㅋ
익명 2019-05-25 14:43:07
그와중에 크시다 ㄷㄷ
익명 / 많이 크진 않아요 처진모양이라 그런가봄
1 2


Total : 30722 (855/20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912 너무 심심하네요 [2] 익명 2019-05-29 3653
17911 레홀여는 다들 몸매가 예술인듯하네요 [18] 익명 2019-05-29 6046
17910 주인 찾는데요..ㅋㅋㅋ [3] 익명 2019-05-29 4472
17909 나홀로 침대에서 [49] 익명 2019-05-29 8149
17908 한낮의 섹스 [5] 익명 2019-05-29 5186
17907 친구가 연하를 만나더니 [32] 익명 2019-05-29 5975
17906 삽교호 보며 힐링했네요^^ [5] 익명 2019-05-29 4811
17905 포항 불꽃축제~~ [4] 익명 2019-05-28 3808
17904 오늘같은날 [43] 익명 2019-05-28 4701
17903 잠깐 외근이라 나왔는데 날씨 정말 좋네요 [2] 익명 2019-05-28 3777
17902 관계하다가 흑.. [11] 익명 2019-05-27 6553
17901 오늘 하늘 [3] 익명 2019-05-27 3806
17900 [7] 익명 2019-05-27 4263
17899 부끄럽지만... [100] 익명 2019-05-27 10880
17898 섹스 도중에 여성분 물고싶지않나요?? [10] 익명 2019-05-27 6357
[처음] <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