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친 골려주기  
0
익명 조회수 : 5599 좋아요 : 0 클리핑 : 1
전 잔뜩 흥분시켜 놓고 삽입안하고 애태우는걸 좋아합니다.

제 자지로 갈라진 틈사이를 왔다갔다 애무만 하죠.

살짝 귀두부분만 넣었다가 빼고 애태웁니다.

그러면 여친은 허리를 들어 조금이라도 더 넣어보려고 애를 쓰죠.

그 모습이 저를 너무 흥분시키네요.

평소엔 그녀가 하자는 대로 다 해주는 편인데 이것만큼은 포기 못하겠네요.

물론 저도 삽입욕구를 참는게 참 힘이 듭니다만 이렇게 하는게 더 좋네요.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여친을 보면 살짝 정복감 같은것도 느껴지네요.

섹스할 때 만큼은 제가 리드하는게 좋아요.

오늘도 여친을 애태우러 갑니다.

모두들 불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5-31 19:43:38
즐기는게 좋은거죠 ㅎ
익명 2019-05-31 19:10:19
불금보내세요!!
익명 / 님도 불금!!
1


Total : 30991 (872/20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926 요즘 성욕이 너무많아요 [3] 익명 2019-06-02 4679
17925 시오후키는 말이죠 [8] 익명 2019-06-02 5420
17924 야동 오른쪽 밑에 뜨는거 몰카? [2] 익명 2019-06-02 8141
17923 낮이밤져 [14] 익명 2019-06-02 5868
17922 시오후키에 대하여 [4] 익명 2019-06-01 5083
17921 헛헛 [1] 익명 2019-06-01 3515
17920 시오후키 받아보고 싶네요 [34] 익명 2019-06-01 6368
17919 집들이 선물 [4] 익명 2019-06-01 4464
17918 민지한테 당하고싶다 [3] 익명 2019-06-01 6298
-> 여친 골려주기 [3] 익명 2019-05-31 5600
17916 난 니가 좋아하는걸 보는게 좋아. [1] 익명 2019-05-31 4043
17915 8주간의 노력 [10] 익명 2019-05-31 4781
17914 노출 [3] 익명 2019-05-31 5716
17913 군대에서의 섹스썰을 풀고싶네요 [5] 익명 2019-05-31 6953
17912 그가 온다. [10] 익명 2019-05-30 4401
[처음] <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876 87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