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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골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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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606 좋아요 : 0 클리핑 : 1
전 잔뜩 흥분시켜 놓고 삽입안하고 애태우는걸 좋아합니다.

제 자지로 갈라진 틈사이를 왔다갔다 애무만 하죠.

살짝 귀두부분만 넣었다가 빼고 애태웁니다.

그러면 여친은 허리를 들어 조금이라도 더 넣어보려고 애를 쓰죠.

그 모습이 저를 너무 흥분시키네요.

평소엔 그녀가 하자는 대로 다 해주는 편인데 이것만큼은 포기 못하겠네요.

물론 저도 삽입욕구를 참는게 참 힘이 듭니다만 이렇게 하는게 더 좋네요.

제발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여친을 보면 살짝 정복감 같은것도 느껴지네요.

섹스할 때 만큼은 제가 리드하는게 좋아요.

오늘도 여친을 애태우러 갑니다.

모두들 불금!!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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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5-31 19:43:38
즐기는게 좋은거죠 ㅎ
익명 2019-05-31 19:10:19
불금보내세요!!
익명 / 님도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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