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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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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583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렇지 않았네요. 타인에게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의존하려고 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성찰의 밤(종이컵 촛불들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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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6-04 00:07:02
짧지만 와닿는 글이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익명 2019-06-03 21:54:57
같이 가요
익명 / 네 같이 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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