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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원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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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문제네요.

이미 한계치인데..

그 사람은 외면하네요.
피곤하다고..

얼마전 예전 파트너와 일탈 할 뻔 했어요.

지역문제로 불발로 그쳤지만..
다음 번엔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구걸하는 느낌이라
더 그럴지도..

언젠가 제가 구걸하지 않는 상황이 온다면..
그 땐 헤어지고 말겠죠.

마음 불편해 하며 다른 사람 못 보니까요.

비가 와서인지 센치해지는 아침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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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6-19 06:44:13
화이팅!
익명 2019-06-18 09:47:22
힘내세요...이왕 참은거 좀만 참아봐요 ㅜㅜ
익명 2019-06-18 08:55:17
파트너와 일탈이라
익명 2019-06-18 07:04:49
같은입장이네요..
익명 / 얘기나눠보고싶네요
익명 2019-06-18 06:06:41
그 사람과 사귀고있는 나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곰곰히 시간을두고 생각하시면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9-06-18 05:54:28
파트너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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