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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긋기  시전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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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232 좋아요 : 1 클리핑 : 0
*참고로  선배는  남자

만났을땐 하하호호 떠들면서
그러더니 전화나 톡은 엄청 사무적인;;;
너무 180도 달라져서 혼란이;;
사회에서 만낫지만  대학 선배드라구요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새는 000이사님  이런식으로 불러야만 대답하고
대답도 거의다 단답.. 대부분 읽씹도  많음;;;
오늘은  늦게 저나하셧네요(엄청 딱딱하게)


아님 버리긴 아깝고 두자니 그냥 선배로써
대접받고 싶은건지..
와이프는 아이들과
외국에  가계셔서 한국서 기러기 남편이거든요

차라리 시원하게 물어보고싶은데
저나나톡으로하는건 좀 아닌거가타서ㅜㅜ.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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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6-22 20:03:02
전형적인 회피형애착유형 남자내요.ㅜㅜ 저도 저런 남자 만나서 맘고생 엄청했었는데... 관계정리 잘 하시길바래욤
익명 2019-06-22 16:41:39
저 정도의 태도를 보인다면 님이 관심없다는 거고 사업애기도 진전이 없다는건 더이상 연관지으려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그냥 관심끊는게 낫겠어요.
익명 2019-06-22 13:51:42
별로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근데 기러기 아빠랑 굳이 엮이시려구요..;; 그분한테 마음이 많이 가세요?
익명 / 음...ㅎㅎㅎ제가 다른부가적인 얘기를 안써놔서 모두들 이성으로써 마음이 가고 그래서 제가 막집착한다는거처럼 보일수는 잇겟는데.. ㅋㅋ 근데 저는 이성으로써가 아니라 평소에는 매일은 아니지만톡도하고 지냈었고 만나서 저한테 투잡으로 사업 영입제의도 하셔서 관련 교육 자료도 넘겨주신다하셔서 그거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던거고 그말이 잇고 하루 이틀 아무 이야기 없으시길래 연락햇더니 읽씹하시고 존칭을 써죠야만 단답으로 대답이라도 하는데 이제 3주가넘어가는시점에서 몰물어봐도 말을해도 읽씹이어서 어젠 저나햇더니 막 각잡은 태도 왜그러시죠? 늦은시간에 전활햇다는둥 이런소리 하길래 갸우뚱 하는맘에 쓴것일뿐입니다ㅋ 저도 이성으로썬 영 가치잇고 싶진 않거든요 단지 그간 제가 인생 선배로써 의지햇을뿐이고 별다른 맘은없습니다ㅋ
익명 / 그리고 기러기남편을 언급한이유는. 이내용에 제가 늦게저나햇다고하면 와이프가잇을텐데 왜햇냐 어쨋냐와 비슷한 댓글이 달릴것을 감안해서 애기한거뿐이고요ㅎ
익명 / 선배의 인성이 별로던지, 글쓴이님이 사업 파트너로써 탐탁치안아 보이고 물론 이성으로도 끌리지 안는것이 팩트인듯 싶네요. 안타깝네요
익명 / 아 이성으로써가 아니군요. 그런 거라면 더 좀 이상하네요;; 사업영입제의하고 그럴 땐 언제고 왜 그런대요;; 그 분이 님께서 자기한테 관심있는 줄로 착각하고 지레 혼자 선 긋고 그러는 거 아닐까요?
익명 2019-06-22 10:14:04
어떤 관계를 원하는건지????
익명 2019-06-22 00:32:17
그냥 관심없어 보이는데...
익명 / 22222
익명 2019-06-22 00:27:14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세요.
끙끙 앓지 마시구요.
익명 2019-06-21 23:42:10
놔두면 잘살텐데 굳이 그러실 필요가....
익명 2019-06-21 23:41:20
혼북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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