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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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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799 좋아요 : 1 클리핑 : 0
혼자 누워서 잠들기전 이런저런 생각들 많이하잖아요

예전 남자친구집에서 남친퇴근하기 기다리면서 잠들었는데 발가락을 애무해줘서 황홀하게
찌리릿 하면서 깬적이 있거든요 ㅋㅋㅋㅋ
오늘따라 그날 애무받았던게 너무 생각이 나네요ㅠㅠ

혼자 자려고 누웠는데
잠들고 아침에 누가 보지 한 두세번 슥슥 핥고는
그대로 박으면서 깨워줬음 좋겠어요
아니면 옆에 누가 자고 있으면
그대로 자지빨고 넣고 흔들면서 깨워주고싶네요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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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6-30 00:54:48
눈 뜨지도 않았는데.. 섹스!
익명 2019-06-29 07:19:23
예전에 봤던 여자분이  같이 자고 일어나자마자
저에게 한 얘기가 기억나네요
"눈 떴으면 올라와"
익명 2019-06-29 05:46:29
저도 누군가를 애무하고 흥분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는 생각만 들어서
늦게 잠들었어요
익명 2019-06-29 02:20:10
발가락 애무해드리거싶네요 ㅎㅎㅎ
익명 / 발 좋아서 애무해주는 사람은 현실에선 만나본적이 없네요ㅠㅠ인터넷상에는 그렇게나 많던데ㅠㅠ
익명 / 뱃지드렸는데 대화가능할까요!!
익명 2019-06-29 01:49:47
자다가 새벽에 보지 만지다가 젖으면 그대오 박아버리는게 너무 좋아요
익명 / 흐으ㅠㅜ 맞아요ㅠㅠ 왜 젖었냐고 그러면서 뒤에서 그대로 박으면.. 하앟!
익명 2019-06-29 01:40:01
주소 불러봐요
익명 2019-06-29 01:22:48
마지막 2줄에 바로 느낌와버려요...
익명 / 모닝섹스 하고싶네요ㅠㅠ방심한 사이에 하는 섹스요ㅠㅠ
익명 / 한때 정말 많이 즐겼었는데.... 좋은 기억이죠 ㅎㅎ 지금은 넘 아쉬워요 ㅠㅠ
익명 / 저도 모닝섹스는 진짜 언제해봤는지 가물가물..
익명 / 솔직히... 같이 잠만 잘 수 잇다면... 님이 싫어해도 하려고 할텐데.... 같이 잘 사람이 없네요 ㅠㅠ
익명 2019-06-29 00:54:58
지금 빠는중이야 맛있어 너...
익명 / 얼마나~?
익명 / 처음 맛보는데 첫섹스가 떠오를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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