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궁합  
0
익명 조회수 : 5517 좋아요 : 0 클리핑 : 0
언제나 발기찬 나...
그렇지 않은 집사람...
초단기 연애후 결혼 7년차
아들,딸도 있는데
꽉차서 아프다...너무 깊다...
어쩌라는거야
한달에 많이하면 3번 그것도 아프다 깊다 ...
자꾸 그러니 꼬무룩
슬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7-09 13:25:29
여행 가세요...
그리고 삽입이 목적이 아닌 섹스를 시도해 보심은 어떨지...
익숙함에서 오는 반응의 일종일 수 있어요..
외국에선 이런 문제를 가벼운 투정으로 넘기거나 외도의 명분으로 삼지는 않다고 들었어요..
전문가와 상담을 하거나 함께 방법을 찾는게 답인 것 같아요..
서로의 성향과 의지를 편견없이 이야기 하고 인정해 간다면 의외로 어렵지않게 해결 할 수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우리 부부가 이야기하고 인정하는데 너무 서투르다는데 있는 것 같아요...
익명 2019-07-08 16:52:32
헉...다 비슷하군요 ㅠㅠ 마누라들이 배가부른겁니다 ㅎ
익명 / 아니 아파서 불편해하는 건데 뭐가 또 마누라들이 배가 부른 거래..
익명 / 안아프게 애무나 충분히 제대로 해주는지 모르겠네..
익명 / 만지고 빨고 열심햇어요 저는 결혼후 완전신혼때 이후로 애무...받어본적도 없고..
익명 2019-07-08 16:02:41
내 얘기인줄...ㅠㅠ 동병상련을 겪는 분들이 많군요.
익명 2019-07-08 15:55:24
너무 깊어서 아프시다면 오넛을 추천합니다
익명 2019-07-08 15:51:13
슬프다 ㅠㅠ
1


Total : 31283 (872/20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218 바다보며 섹스하기 [6] 익명 2019-07-07 6682
18217 날이 너무덥네요... [2] 익명 2019-07-07 4148
18216 역시 사람말은.... [6] 익명 2019-07-07 4843
18215 섹스가 하고싶다. [8] 익명 2019-07-07 5596
18214 부부가 함께 받을수 있는 마사지 업소 [11] 익명 2019-07-07 9550
18213 남들과 조금은 다른 취향.. [8] 익명 2019-07-07 4963
18212 여횐님들...이거 맞을짓이겠죠? [5] 익명 2019-07-07 6130
18211 오래만나면 [2] 익명 2019-07-06 5195
18210 요청짤 [13] 익명 2019-07-06 9566
18209 오일마사지짤좀... [1] 익명 2019-07-06 4793
18208 보잘것없는 질문좀 하고싶어서요... [18] 익명 2019-07-06 6607
18207 도서관 [2] 익명 2019-07-06 4693
18206 술과 사람좋아하는 애인이 좋나요? [9] 익명 2019-07-06 4979
18205 오늘같은날은 [1] 익명 2019-07-06 4437
18204 자는신랑 [6] 익명 2019-07-06 6728
[처음] < 868 869 870 871 872 873 874 875 876 87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