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세요...
그리고 삽입이 목적이 아닌 섹스를 시도해 보심은 어떨지...
익숙함에서 오는 반응의 일종일 수 있어요..
외국에선 이런 문제를 가벼운 투정으로 넘기거나 외도의 명분으로 삼지는 않다고 들었어요..
전문가와 상담을 하거나 함께 방법을 찾는게 답인 것 같아요..
서로의 성향과 의지를 편견없이 이야기 하고 인정해 간다면 의외로 어렵지않게 해결 할 수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우리 부부가 이야기하고 인정하는데 너무 서투르다는데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