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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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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806 좋아요 : 0 클리핑 : 0
님들도 싫어하는 자세있어요?저는 69를 페티쉬 마냥 정말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항문냄새를 맡고나니까 죽기보다 싫어지더라구요 ㅜ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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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7-10 19:27:49
항문냄새가 뭐에요??  보징어 냄새?  아니면 똥 냄새?
익명 2019-07-10 11:14:59
저는 선자세에서 여자다리 남자 팔위에 올리고 완전히 안겨서 풀썩풀썩하고 쿵떡쿵떡 찍는거요 ㅠ
상대방 허리생각한다고 집중안됨ㅠㅠ
익명 / 너무햇네...ㅜㅜ
익명 2019-07-10 10:06:48
허리 쪽을 잘 잡으면..괜찮던데요 서로 적극적인
느낌을 주는거 같아서..내가 더 강하게 하면
그녀가 졌다는 표현도 볼수 있으니
전 긍정 1
익명 / 흠..잘못하는거였나...
익명 2019-07-10 09:55:52
난 좋던데 냄새는 못맡아 봤지만 ㅎ
익명 2019-07-10 09:42:42
후배위(뒷치기) 열심히 하다가 올라오는 항문냄새도 뒷치기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키더군요.
그래서 남여불문하고 섹스전에는 상호 청결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익명 / 완전맞죠!!
익명 2019-07-10 09:19:13
저도 69는 별로..빨거나 빨리거나 하나에만 집중하고싶은데
언제부턴가 69하다보면 느끼고만있는저를 발견했음ㅋㅋㅋㅋㅋ
집중이 안돼!!!
익명 / ㅋ 나만 그런 거 아니었어..
익명 / 인정임정 ㅋㅋㅋㅋ
익명 / 저두... 멀티가 안대염
익명 2019-07-10 09:13:51
저도 69별로에요. 전 냄새는 경험한 적 없는데, 집중이 안돼요, 빠는 것도, 느끼는 것도..
익명 / 저도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건 몬가 야한장면 따라하는 것 같은 느낌도들고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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