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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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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769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리는 모텔에 들어갈때 항상 챙겨가는 가방이 있는데... 어제는 술이 되서그런가 묶여서 맞고싶어져서...ㅎㅎㅎ 씻고 나와서 오빠가 씻는동안 로프랑 패들을 꺼내놓고 업드려있었는데... 안묶어줬음...ㅠㅠㅠㅠ힝....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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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7-14 18:28:17
로프는 귀찮아서 그런가? 수갑으로 바꿔보세요
어이 !!!김형사!@!
익명 2019-07-14 16:45:51
ㅋㅋㅋㅋ서운하셨겠다..ㅜ 못보신거 아닐까요?^^;
익명 / 패들은 잘 본거같던데요;;;ㅋ
익명 2019-07-14 16:44:04
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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