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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같은 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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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081 좋아요 : 1 클리핑 : 0
강서구엔 오후 네시쯤부터
한두시간 정도??
우르릉꽝꽝 천둥치고
비가 엄청 쏟아지더니 지금은 저녁 해가 쨍~
낮기온이 35까지 갔다가 비좀 왔다고 30도로
내려가 주긴 했는데
아...찜통같으다;;;
여름 언제 가나~~~
남친있음 시원한 모텔방 하나 잡아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쪽쪽거리여 뒹굴고 싶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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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8-03 23:36:31
여긴 그나마 덜 더운 동네인데 오늘은 좀 덥다 싶네요
└ 익명 / 그런가요 읔.....암튼 여름이 짱 시르다요ㅋ
익명 2019-08-03 21:21:48
나랑 해요!
익명 2019-08-03 20:21:13
저도 여친있음 텔에서 안재우고 괴롭히고싶네요~
익명 2019-08-03 18:48:51
강서구민이다!
└ 익명 / 방가요~~~^^
익명 2019-08-03 18:42:45
찜통이죠~ 저도 강서구라~
에어컨 시원히 틀고 사무실서 잠깐 일중이네요~
└ 익명 / 동네분이신가?ㅎ방가방가~
└ 익명 / 반갑습니다-~^^
익명 2019-08-03 18:28:34
저랑 가실래요.....?
└ 익명 / 진짜왜그러세요?
└ 익명 / 어머 오빠 진짜 나한테 왜이래?
└ 익명 / 섹스가 뇌를 지배해서.....
익명 2019-08-03 18:27:21
이런날엔 진짜 같이 모텔방 잡아서 시원하게 뒹굴 뒹굴 하고 싶죠
아우 간절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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