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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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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9508 좋아요 : 0 클리핑 : 3
가끔씩 만나는 여인네가 있습니다.
섹스파트너는 아닌데 늘 만나면 섹스를 합니다. 궁합이 너무 잘맞아요.
애인과 섹스파트너 그 어느맨가에 있습니다. ㅎ

최근에 만나서 지금 만나는 어떤 남자분이 쓰리썸을 제안했다고 이야기해주네요.
그 남자분과는 전혀 그런 사이가 아닌데...어느날 그런말을 해서 엄청 놀랬다고.
더 놀라운건 그 남자와는 섹스를 할 사이도 아니고 한적도 없는데 말이지요. ㅎ

그리고 우리는 섹스를 하면서 쓰리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섹스하면서 말이지요.
"내가 이렇게 뒤에서 박아줄때 그 사람 자지 빨아줄꺼야?"
"응...아...빨아줄께"
"나를 빨아주면서 박히고 싶어?"
"아..응 그렇게 해줄께"

하지만 정작 아직 서로 용기는 없는 중입니다.

섹스하면서 이렇게 말하면서 상황극을 만드는게 상당히 자극이 됩니다.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전화를 했고 오후 출근이라면서 우리는 만났습니다.
그녀의 자취방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향합니다.
문을 열어주면서 반갑게 맞아주는 그녀, 마치 영화의 한정면 같이 말이지요.
만나자마자 우리는 꼭 안아줍니다.
그리곤 그냥바로 키스와 혀를 감아주면서 감미로운 교감을 나눕니다.
상의로 가슴을 만져보면서 한번 움켜쥐면 탄식이 살짝 나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있던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면서 나는 옷을 벗습니다. 아주 당연하듯이요. ㅎ
옷을 찾으며 출근 준비를 하는 그녀 그러면서 윈피스위로 보지를 만져봤는데 아뿔싸 오늘 아침부터 생리시작 ㅠ_ㅠ
"야, 너 일부러 나 불렀지? ㅋㅋㅋㅋㅋ"
"응, 오빠 차 얻어타고 출근하려구...ㅋㅋㅋ"
"일로와 잠깐 애무만 하고 출근하자. 나 자위할께 도와줘."
"싫어 출근 준비해야해."
그러면서 제 옆에 눕습니다. 워낙 케미가 좋아서 욕을 해도 욕으로 안들리는 그런 사이입니다.
상욕은 아니고 그냥 섹스할때 욕을 해주는 정도.
아...ㅆㅂㄴ 좇나 맛있어. 내 자지 쑤셔주니 좋아? 개보지 만들어줄께 오늘...이정도입니다.

그녀를 품고서는 키스를 깊숙히 나눕니다.
혀를 감으며 빨며, 때로는 혀만 나오게 해서 공중에서 휘감아주면서 다시 빨아주는 느낌은 참 판타스틱합니다.
가슴을 빨게 합니다. 제위로 올라와서요.
그러면서 보지를 내 허벅지에 비비면서 가슴을 빨고 다른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참 좋은것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알아요. 이친구는.
저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자위를 합니다. 그녀도 허벅지에서 문데면서 자위를 하는데 보지보다는
패드 느낌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흐느낌 소리는 참 걸쭉하고 찰집니다.

어느덫 그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상황극 이야기 속으로 빠져듭니다.
"니가 내 위에서 박힐때 다른 자지 빨고 싶어?"
"아, 응, 아, 빨고 싶어"
"처음에 우리가 니 양쪽 가슴을 빨고나면 나는 키스하면서 가슴을 애무할꺼야 그럼 그 사람은 니 보지를 빨꺼야. 그렇게 당해보고 싶어?"
"응, 그렇게 해줘."
"그리고 뒤로 박히면서 내 자지 빨아줘...내 가슴도 빨아줘"
"응, 아, 오빠, 너무 좋아 그렇게 해줄께. 오빠는 안 박아줄꺼야?"
"박아줄께, 박으면서 그 가슴 만져줄께"
"아, 오빠, 너무 좋아."
그러면서 내 허벅지에 쥐가 날때까지 비비적 거리며 흥분속으로 속으로 들어가더군요.
저는 박지는 못했지만, 그 느낌이 너무 황홀했어요.
그리고 그녀의 옷을 팬티만빼고 벗겨서 뉘였습니다.
다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고 또 빨고 한손으로 그녀의 팬티위에 클리를 자극하면서 말했습니다.
"니가 그 사람에게 정자세로 박힐때 이렇게 보지를 만져줄께 그리고 넌 내 자지를 빨아."
"응, 그렇게 빨고 싶어."
그리고 저는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넣고는 흔들면서 그녀의 클리를 자극 시키면서 더 힘차게 떨어주었습니다.
자지를 빨면서 그녀는 많은 상상을 했습니다.
진짜 빨면서 박히는 쓰리썸을 말이지요.
흥분속에서 다리를 모으고 클리와 보지를 계속 만져주니 그녀는 내 자지를 물면서 빨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아,,,아,,,오빠,,,그만, 아 죽을꺼같아."
계속 자지를 빨리고 가슴을 애무하고 다시 보지를 찾아 만져주었더니 피하더군요.
올라갔다고 그만하라고 ㅎ

저는 사정을 하지 않았지만, 상당히 좋았던 경험을 했습니다.
상황극 + 애무 만으로 충분하구나 라구요.

오늘도 상황극 하러 갑니다.

그럼 이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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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케 하고 싶다.
익명 2019-08-09 00:58:10
2편 2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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