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와의 만남 2  
0
익명 조회수 : 6838 좋아요 : 0 클리핑 : 1
그렇게 나는 다시 먼길을 떠나 우리집 까지 갔지 그러면서 가면서
너에게 연락을 했었고 너도 연락온거 확인 하면 연락을 해줬지
그리고 나도 집에 도착 하고 나서 씻고나와서 너에게 전화를 했어
목소리가 무척이나 듣고 싶어서 말야
할말이 없지만 그냥 단지 목소리 듣고싶어서....
그렇게 우리는 늦은시간까지 전화를 하곤했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한 1주일 지난거 같았어
그뒤에 너랑 나는 재회를 했지
내가 너의 회사 근처에서 만나서 우린 저녁먹으러 갔었지
근데 막상 가니 주차문제 땜에 그쪽에서 밥을 먹지 안고 너를 태우고 
본의아니게 드라이브를 하면서 밥먹으러 동대문까지 갔었어 
그리고 그렇게 주위한번 돌아보고 먹은게 쭈꾸미 요리였지...
주문은 너가 했지만 내가 사리 추가 안했다고 너는 마지막에 아쉬워했었어
그리고 너랑 나랑 쇼핑몰로 커피한잔 하러 들어 갈려고했지 
쇼핑몰앞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서 
거기서 사진 찍어 달라는 너가 기억나 이자세 저자세 여러사진 찍어줬지
최대한 이쁘게 찍어줄려고 무릎까지 숙이고 사진을 찍어주었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880 (884/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635 레홀같은 사이트? [10] 익명 2019-08-26 8084
18634 밤바다 [3] 익명 2019-08-25 6379
18633 내일이 월요일이라니! [4] 익명 2019-08-25 5745
18632 오늘은 자위하는 날♡ [28] 익명 2019-08-25 9953
18631 한 번 해본 상상 [4] 익명 2019-08-25 7251
18630 뭘까요~ [16] 익명 2019-08-24 7051
18629 이리와~~~ 젖셔줄게♡ [2] 익명 2019-08-24 8675
18628 여성분들에게 묻습니다 [41] 익명 2019-08-24 10006
18627 팬티라이너 관련 [2] 익명 2019-08-24 6613
18626 아 섹파... [7] 익명 2019-08-24 8813
18625 이뻐. [4] 익명 2019-08-24 7887
18624 배롱나무 꽃 활짝 피던 날(2) [2] 익명 2019-08-24 7773
-> 너와의 만남 2 익명 2019-08-23 6840
18622 배롱나무 꽃 활짝 피던 날(1) [9] 익명 2019-08-23 7557
18621 너와의 만남 [3] 익명 2019-08-23 6152
[처음] <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