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너의 그말이.. 야릇하게 만들다  
10
익명 조회수 : 8425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귀는거도 아니고 완벽히 섹파도 아닌데..
너와 하루를 보낸뒤 네가 나에게 살짝 더 가까워지고
있단걸느끼는 요즘.....  느껴

넌 술자리  후 귀가하며  보고 싶단말과  함께
샤워하고 나왔단 말에  넌 벗기고 싶단 말을 했고..
이내 이상야릇하게 너에게 안겨 따뜻한 잠자리에
들고 싶었지만...  딱 지금의 경계선의 관계가 좋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8-30 11:06:26
섹스 못지않게 이 정도의 관계도 좋죠.. 여기서 조금만 살짝 터치가 오가는 관계가 되면 더 할 나위가 없지요~
익명 2019-08-29 22:58:22
딱-그만큼..
익명 2019-08-29 11:18:33
역시 좀 멜랑꼴리한게 좋죠.
익명 2019-08-29 10:57:09
우와...감정이입됬어요ㅎ 섹스가 야릇한게 아니고 감정이 야릇하시군요ㅎ
1


Total : 31880 (882/21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665 돌아와요~~~ [2] 익명 2019-08-31 5455
18664 피곤하네요 [4] 익명 2019-08-31 6463
18663 제 도구 들이.. [14] 익명 2019-08-31 6390
18662 브라질리언왁싱 적정가격 [6] 익명 2019-08-31 8521
18661 키큰녀자랑 해보고 싶다고 글쓴 사람인데 [3] 익명 2019-08-31 6563
18660 이런벙개는 어때요? [10] 익명 2019-08-31 6857
18659 꽃눈이 내리던날 [2] 익명 2019-08-30 5620
18658 첫 섹스이후 느낌점 [21] 익명 2019-08-30 12575
18657 작별인사 [2] 익명 2019-08-30 6736
18656 좋은 글들이 뜸하네요 익명 2019-08-30 5433
18655 이런 어플 어떤가요? [5] 익명 2019-08-29 6347
18654 어제 섹스 처음이였다는 작성자에요 [16] 익명 2019-08-29 11318
-> 너의 그말이.. 야릇하게 만들다 [4] 익명 2019-08-29 8426
18652 후방주의) 전립선 사정 익명 2019-08-28 11418
18651 최악의 섹스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28] 익명 2019-08-28 13595
[처음] < ＜ 878 879 880 881 882 883 884 885 886 887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