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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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부니 외로움이 더 커진걸까요!ㅠㅠ
내몸을 정성껏 사랑해줄 사람 찾고 싶지만 애무도 섹스도 잘 해주는 사람 찾고 싶지만 잘 한다는건 그만큼 경험도 많다는걸테니ㅠ 그간 여자 관계도 복잡할수도 있는거고ㅠ 현재도 여자 여럿 있는 상태 일수도 있는거고ㅠ 그리고 성병도 신경 쓰이고..ㅠ 이러니 외로움만 더더 커지네요.. 어느정도 적당한 호감형에 (너무 잘난 사람은.. 사절요.ㅠ 바람끼 감당할 자신 없음요..) 여자의 만족에 헌신하는 그런 남자 없나요.. 원없이 애무 받아 보고 싶은 원없이 애태워지고 싶은 가을 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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