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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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손님이 대부분인 장사를 하고있어요. 약 3주전에 문열고 청소하는데.. 핫팬츠에 가슴많이 파인옷입은 떡감딱좋게생긴 미시가 한명 들어오더라구요. 처음온 손인데 한방에 고가품을 사고. 제품 설명하며 저도모르게 가슴골을 넉놓고 봤네요. 그리고 몇일이따 또와서 또 많이 사고. 이번엔 나이랑 하는일 뭔지 대화좀 나누고. (저보다 3살많더라구요) 이번에도 옷이많이파여 힐끔힐끔 봤네요. 오늘또 이분이 왔는데 이번엔 김밥을 싸서 갖다줬네요. 애들거 싸며, 제가 잘해준게 고마워 같이 쌌다고. 와이프한테도 받아본적없는 속이꽉찬 김밥 많이...ㅡㅡ;; 다음주에 올일을 또 만들고 가고. 이번에도 가슴많이 파인옷ㅡㅡ;; 지난 두번째에 어딘가 아랫도리가 싸한 느낌을 받아서 치근덕대볼까 고민했지만, 제업장 평판도 걸린일이니 당연히 참고.지나가고 그런데 오늘 또 고민되네요...ㅡㅡ;; 김밥맛있게 잘먹었다고 톡을 보낼까요 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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