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냥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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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137 좋아요 : 1 클리핑 : 0
소심한 사람이라 여기서 씁니다.

말이 많다가도 어느 순간 말이 적을때도 있고
여자 아이들이랑은 친해질 건이 없었는지 아무 대화도 안 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거 같습니다.
관심이 있다가 좋아한다라는 말과 같은 의미가 아닌 거 처럼 말입니다.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건 욕구 충족을 위해서 하는 걸까요?
섹스도 하나의 관계라고 말합니다. 인간관계처럼 말이지요

이상 끄적 거림이었습니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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