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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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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0727 좋아요 : 1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조언을 듣고자 익게에 글을 씁니다.

저는 대략 4~5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청춘의 반 정도를 함께 보냈었죠.
정말 너무나도 잘 맞았고, 개그코드도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퇴사 문제와 속궁합 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속궁합 문제는 단순히 횟수가 너무 적어서 저는 항상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해결이 되지는 않는 상황이었죠.
그리고 아무 준비 없이 퇴사를 하게 되어서 다시 언제 또 취직이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나이도 조금 있어서 제가 언제 다시 취직을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여자친구 인생까지 망치는 느낌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속궁합 문제도 항상 신경 쓰였고... 그냥 복잡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갑작스런 헤어짐 통보를 했고 여자친구는 갑자기 무슨소리냐...하며 엄청 매달렸었는데 저는 그것 마져 뿌리쳤습니다.

그 후로 저는 대략 1년 후 다시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리는 멀어 졌습니다. 대략 3~4시간 거리?
1년 간의 준비를 하며 뭔가 아직도 그녀와 헤어진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기적이게도 내가 다시 취직을 해서 찾아가면 다시 받아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취직을 하고 다시 연락을 했는데 아직은 만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너무나도 큰 상처를 받았기에 다시 사귀는게 두렵다고 하네요.
근데 저에 대한 생각은 매일 했다고 합니다.
이후 4~5개월간 3번 정도 먼저 연락을 했으나 역시 좀 더 생각할 시간을 달라... 아직 모르겠다라고 답변을 하네요..
점점 저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절망감이 들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못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 때문에 매일 혼자 질질 짜고 있습니다.
정말 이기적이지만 슬프네요.

이 상황이라면 좀 더 적극적으로 붙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너무나도 큰 상처를 줬기 때문에 놓아줘야 할까요?
집 앞에 찾아가서 무릎이라도 꿇고 싶은데 ... 단 5분이라도 보는 것을 꺼려 하네요..
지금은 그냥 계속 기다리는 게 맞는 것일까요?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입니다 정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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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11-10 10:47:57
제가 여자라도 님 안만날거 같아요
익명 / 네..조언 감사합니다. 제 잘못을 저도 뉘우치고 있습니다.
익명 2019-11-10 10:42:18
다시 만나자하면 만나줄줄 알았나? 여친이 얼마나 쉬워보였으면 그런 생각을 하세요? 뭘 적극적으로 붙잡아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익명 / 네 독설을 듣고 저도 반성 많이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익명 2019-11-10 10:41:25
너무 이기적이고 거만하네요
여친분 입장에서 영문도 모르고 차이고 붙잡았는데도 거절당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만나자하면 기가찰거같네요
익명 / 네.. 어떤 뜻인지 잘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익명 2019-11-10 10:38:38
끝난거네요
끝나야 맞는겁니다
재결합 되더라도 평생 상처로 오히려 역효과 날거 뻔하기에
익명 2019-11-10 09:30:51
안되
익명 / 지금 이 상황에서 죄송한데 ㅜ ㅜ '안돼'가 맞는 표현이지 않나요?
익명 2019-11-10 08:18:55
전 안했으면 좋겠어요.
익명 / 네..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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