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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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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그만하자 다짐했다가도

한숨바람 눈물바람에 힘이 들어
조각조각 만남과 헤어짐을 이어왔는데

부재중 전화 겨우 두통을 남겨놓고
이렇게 불안하다

전에는 너도 내가 좋아 어쩌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 욕심이 혼자 고집을 피우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

사랑은 변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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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12-05 01:32:30
후회 없도록..
익명 2019-12-04 22:37:20
변한다..
익명 2019-12-04 20:31:29
그래도 결국엔, "내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기 마련이죠,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차라리 나을 테니까, 그렇게 못하면 속에 불안이 또 남을 테니까.
익명 2019-12-04 20:27:21
만물은 유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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