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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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우린 어느새 서로에게 조금씩 흡수 되어간다 손끝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이제 없다 내가 네 같고 네가 내 같은.... 돌아 누운 너의 등을 어루만지며 쉽게 잠들것 같지 않은 이 순간이 길어질것 같은 느낌... 천정을 바라보는 내 눈은 초점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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