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따듯했다  
0
익명 조회수 : 6320 좋아요 : 0 클리핑 : 0

말이 씨가됬나.. 결국 어묵탕에 소주를 찌끄렸다..

진로..참이슬이랑 1도차이 몇병이나 먹었는지 모르겠다.

남은건 숙취와 두통뿐..

사진도 참 못찍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2-14 03:06:39
무슨 말을 했나요? 혹시 누군가에게 상처될 말이었나요? 그런거라면 더 늦기전에 미안하다고 꼭 이야기 하심 어떨까 하네요 깊은 밤 마음이 쓰여 오지랖 한번 펼쳐보았는데 언짢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 익명 / 그저, 날씨가 추워서 어묵탕에 소주가 생각났던 날이였습니다. 어쩌다보니 그날 먹게되었네요 ㅎ 숙취에 끄적인 글이라 관심 감사합니다 : )
1


Total : 31864 (855/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054 크로스핏하세여 [15] 익명 2019-12-22 7333
19053 폰으로 [4] 익명 2019-12-20 5896
19052 설잠 [3] 익명 2019-12-20 5970
19051 여우와 신포도 [16] 익명 2019-12-18 7284
19050 기대 [10] 익명 2019-12-17 6540
19049 요즘엔 [3] 익명 2019-12-16 5267
19048 성욕 많은 여자의 비애 [59] 익명 2019-12-16 15654
19047 야한속옷 [15] 익명 2019-12-16 8688
19046 야한말.. [4] 익명 2019-12-16 7063
19045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5] 익명 2019-12-16 5892
19044 눈물날뻔 [4] 익명 2019-12-15 6986
19043 이태원 솔플 [3] 익명 2019-12-15 5566
19042 쓸데없이 요염한../남자몸, 후방주의 [1] 익명 2019-12-14 7298
19041 술이 웬수 [16] 익명 2019-12-14 7401
-> 따듯했다 [2] 익명 2019-12-13 6321
[처음] < ＜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