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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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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펠라를 너무 좋아하는데 (박는 거 보다 더 좋아하는 거 같아 가끔 좀 슬픔)
목구멍 깊히(딥쓰롯까지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빨다보면, 숨이 딸려서
한 1,2초 쉬고 또 한 대여섯번 빨고... 또 한 1,2초 쉬고 또 한 대여섯번 빨고...
그러는데 이게 한창 오를 때 그러니까 뭔가 아쉬워하는 눈치더라고요.
코로 숨을 쉬어보려고 했는데도 쉽지가 않았어요.

원래 이런가요? 뭔가 팁이나, 조언 구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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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12-23 23:51:19
음 그냥 침을 줄줄 흘리고 나를 놓고 빠는 느낌?이 되니 저도 야해지더라구요  음 입보지란 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
익명 / 침을 안삼키고 줄줄 흘리면 숨쉬기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죠 그렇게 빨아댈때는.. 입보지가 맞죠 ㅎ
익명 / 꼭 상대방을 맞춰야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ㅎㅎ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자세로 하고 그걸 존중해주는 상대도 중요하겠죠ㅎㅎ
익명 2019-12-23 19:19:27
저는 그래서 코로 숨쉽니다 연습해보세요~ 첨엔 저도 그랬어여 안되서 의식하면서 하다보니 되긴하더군여  목구멍 까지 넣어야 너무 좋은데 ! 전 음식먹다가 사레걸려도 잘참거든여 그래서 그런지 딥슬롯도 잘함 ;; 이상한데서 재능발견
익명 / 진지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 연습해봐야겠어요. 자꾸 쉬니까 뒷덜미를 움켜잡고 슬쩍슬쩍 밀어넣더라고요. 코로 숨쉬면서 쉬지 않고 입으로 박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익명 2019-12-23 12:47:45
저도 숨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익명 / 그쵸, 저만 그런거 아니죠...
익명 2019-12-23 11:40:02
그럼 사정까지 와야 만족한다는건가요?ㅠ
익명 / 자극이 오다가, 탁 탁 끊기니 감질나하는거 같은 거? 그래서 이왕 해주는거 죽여주고 싶은데 ㅎ 그래서 물어본거에요. 코로 열심히 숨쉬면서 계속 빨아보는 수 밖에 없는가;
익명 2019-12-23 11:21:37
좀더 잘하게 되도 또 아쉬워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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