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어쩌다 사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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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도 아니고....
호감도 없는 여성분이었는데.... 연말 분위기에 그만 모임마치고 집에가는길이 같아 대리운전 불러 뒷자리 같이타고가는데 술때문인지 흔들리지도 않는 차안에서 약간의 터치가 있었네요 묘한기분이 들어 정자세로 차렷하는데 그 여성분 저보다 연상누님이시고 가정도 있으신데 제 허벅지에 살며시 손을 올리시더니 속이 불편하다며 누워도 되냐 물으셔서 갑작스레 네 라고 답해버린 그순간이 이런 경험을 줄지는 몰랐네요 ㅋ 기사님에게 석도 줄여달라 정중히 부탁하는 순간 누님 손끝이 바지위 제 자지를 슬쩍 건드리셨는데 ㅎㅎㅎ 이건뭐 10대도 아니고 아무짓도 안했는데 풀발기 눈찌 챘으려나 하고 숨죽이고는 더욱 경직된 자세 엄청 불편하드라구요 ㅜㅜ 그런데 뒷통수를 배에 붙이고 누워있던 사람이 머리를 살짝 들더니 지퍼를 열려고 하시길래 숨죽이고 손을 꽉 잡았어요 그순간 절 한번 처다보는 어둠속의 그 눈빛 절 무장해제 시키고는 기사님 분명 눈치 챘을텐데 ㅜㅜ 개창피 저의 자지는 지퍼 끝부분에 살짝 걸려 조이는 고통을 동반한채 밖으로 나왔네요 자세를 바로하시더니 계속 부드럽게 만져주시는 누님 목적지 부근에 와서야 놓아주시고는 야릇하게 쳐다봅니다 ㅎ 목적지까지 안가고 대리비 주고 하는동안 차에 계속 머무르시고는 제 자지가 예쁘다고 조금만 더 만지다 가면 안되냐고 하시네요 전 순간 카섹스를 상상했습니다. 오는내내 만져주던 그 손길이 사실 아무것도 아닌것 으로 생각했던 터치가 이렇게 좋울수 있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남아 있는터라... 쫌 오바했죠 그런데 제 예상과는 다르게 정말 손으로만 집중 터치 가슴과 엉덩이 터치정도 묵언으로 허락하시고는 사정시켜 버리셨어요 이후 전 손사정 순간이 마치 첫경험이라도 되는냥 또 경험하고 싶어 연락을 몇번했지만 모은체 하시는 그분 .... 몇일 지난 지금 더이상의 집착은 안하고 있지만 그렇게 야릇한 손애무는 첨이라... 자꾸 생각나고 글쓰는 이순간도 풀발기네요 누구에게 부탁을 할수도 없고 ㅋㅋㅋ 이경험 부드러운 손을 가진 누군가에게 다시금 느끼고 싶은 맘이 간절하게 남아버렸네요. 별거 아닌데 혼자 느낌에 취해서 몇자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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