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녀들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라는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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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녀들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다라는건 편견"
이다라는 말이 오히려 편견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제가 수십명의 일본녀와 자본건 아닌데. 두명과 사겨보고 한명과 썸(잠자리유)을 해봤으며 섹슈얼한 정서를 교감한 여성은 십수명은 되기에(야톡, 폰섹등)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했을때 일본여들은 비교적,상대적 개방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헤프다라는 말은 아니구요. 성적인 얘기에 거부감이 많이 없고 스킨십 진도가 비교적 빠르고 잘느끼고, 표현도 풍부하다 정도의 느낌입니다) 1. 보빨은 거의 100% 오케이 한국여성분들중에는 의외로 보빨이나 손가락 넣는걸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홀녀분들 대다수는 이해를 못하실텐데. 많게는 절반 혹은 3명중 1명은 싫어 하는것 같아요. 일본녀들은 보빨 싫어하는 경우를 못봤네요. 2. 1의 원인 자위의 경험 유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본여들는 대부분 자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요인중에 하나가 덴마라고 불리는 전동 마사지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여성분 있는 집에 이거 없는집이 거의 없고 라브호(모텔)에 비치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깐 덴마와 자위가 일반적인거라고 보여집니다. 3. 1+2 와 연결되는데 그래서 인지 리액션도 풍부하고 잘느낍니다. 전반적으로 섹스의 맛이 좋다고 할까요. 반복해서 말하는데 헤푸다는것과는 다릅니다. 맘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섹스만 목적으로 하는 남자는 만국 공통 싫어 하는것 같습니다. 4. 제일 많이 들은 얘기 한류의 영향, 그리고 덕분에 일본여들에 접근하는데 용이 했던것 같습니다. 한국인과 대화를 해본 여성들의 경우 대부분 "한국 남자들은 일본 여자들을 av에서 나오는 배우같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연기일뿐 착각하지마라" 라고 하는데.. 막상 해보면. 음.. 90% 이상 흡사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연출된 av와 일반인 촬영 영상을 비교 해보시면. 상황이야 연출된거니 다를수 밖에 없지만 신음소리나 리액션은 거의 동일.. 삽입 할때 허리하고 엉덩이 들썩이는거 사정후에 몸 부르르떠는거는.. 좋다는 표현 밖에는.. 그밖에 관계중 야한 단어나 얘기들의 av와 현실 야메떼 : 거의 안씀 이레떼(넣어줘) : 씀.. 애무하고 있음 반드시 씀 나메떼(빨아줘, 핥아줘) : 들이밀면서 씀.. 오친친, 친포(자지) : 씀..야한 표정과 말투로 얘기하면 엄청 야함 오망코(보지) : 씀.. 이것두 야함 아주 제한적인 개인적 데이타의 통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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