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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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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472 좋아요 : 0 클리핑 : 0
왜 또라이질량보존의 법칙만큼이너
병신 질량보존의 법칙도 철썩같이 지켜지는지ㅡㅡ
대화를 아무리 해도 이견을 좁히려는 시도없이 평행선을 걷는, 자기연민과 현실왜곡 덩어리는 도대체 어떻게 태어나고 자란건지
알수가 없다.
노답노답.

안볼 수 없는 병신때문에 정말 몸에서 암세포 자라는 기분입니다.
스트레스 풀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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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1-14 20:29:57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건강에안좋아요 그냥 저런사랒도잇구나 하면서 넘어가세요~~(물론 저도 똑같습니다)
익명 2020-01-14 01:18:15
잘못 자란거에요. 진짜 짜증나 의견이 다를순 있지만 꽉 막힌 기분
익명 / 진짜 맞는것같아요....
익명 2020-01-14 00:20:47
쏴리 질러~~
익명 2020-01-14 00:17:49
뜨-끔*
익명 2020-01-14 00:02:28
그런분 꼭 한분은 있죠!! 힘내시라는 말보다 상대를 해주지 마세요?!!
익명 2020-01-13 23:43:04
그런분들과 대화하는거 참 힘들죠 ㅠㅠ
그렇다고 너무 그런분들과에 대화에 에너지를 아끼세요~ 먹이를 주지마세요
익명 / 맞아요.... 그런 사람들의 머릿속을 이해하려들면 안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 이렇게 위로받고싶어서 글올렸나봐요.
익명 2020-01-13 23:36:05
친구 가족, 직장 등.... 울타리같은 존재 같아요. 지켜주기도 하지만 가두기도 하는 존재. 어떤 인연인지는 모르지만 무척 답답할 것 같기도 하고요. 맨날 마주치니까. 그래도 응원할게요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냈음을
익명 / 으ㅜㅜ 눈물터졌어요 세상에.. 감정쓰레기통같은 글이라서.. 공격받을거라 예상하고 댓글 안보려다가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익명 / 말의 따뜻함에, 얼음같이 날카로운 스트레스도, 푸근히 껴안아지듯 녹길 바랍니다. 그리고 편안한 밤을 보내길 바라요
익명 2020-01-13 23:26:38
혼코노가서 소리 빡!!!! 으악!!!!
익명 / 진짜 그놈은 주교버릴수없으니 제 목소리라도 주겨버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가서 죽어라!!! 소리치고오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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