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뭘까  
0
익명 조회수 : 5167 좋아요 : 0 클리핑 : 0
얼추 11월 초니까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는 섹스,
나이도 있고 같이한 시간도 있어서 무뎌질 수는 있는데,
번번한 제안에도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

그러던 와중에 나왔던 쓰리섬 이야기,
괜찮은 와꾸의 수컷이면 생각해 보겠다는 건,
그냥 내가 지겹다는 건가 싶다가,
갑자기 그녀가 하는 섹스를 객관적으로 보는 상상은 ,
질투와 흥분의 복합적인 감정으로 가슴이 요동치는,
이 기분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1-28 11:28:36
싫은 건 아닌데 .. 그냥 너무 매번 평범한거 같은 느낌인거 같아요 .. 남자든 여자든 항상 로망이 있듯이..
익명 2020-01-28 07:16:11
에구! 멀어진 그녀네요!
익명 2020-01-28 01:51:12
권태..
익명 2020-01-28 00:44:06
잊혀진 사람이 되셧네요
다른 분 찾으세요
익명 2020-01-27 23:30:31
여러 감정이.. 들겠네요ㅎㅎ 여자 입장에선 벌써 색다른걸 찾는 느낌이..

평소에 그런얘길 해오진않았나요?ㅎㅎ 그럼 그럴수도 있겠죠!!
무쪼록 힘내세요ㅎㅎ
1


Total : 31863 (846/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88 진짜 올만에 [2] 익명 2020-01-28 5292
-> 뭘까 [5] 익명 2020-01-27 5170
19186 성레언 16 [32] 익명 2020-01-27 7359
19185 아내가 관계를 거부하면 너무 화가 나서 잠이 안와요.. [19] 익명 2020-01-27 8391
19184 관계시 상황극에서 욕 [13] 익명 2020-01-27 9838
19183 39살 여성분 계신가요? [4] 익명 2020-01-26 6070
19182 우한 폐렴과 신체접촉 [1] 익명 2020-01-26 5815
19181 한껏 야해지고 싶은 오후 [49] 익명 2020-01-26 11060
19180 돌아봐 [1] 익명 2020-01-26 7951
19179 관계 때 여성자세에 대하여 [3] 익명 2020-01-26 7845
19178 레홀엔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9] 익명 2020-01-25 7735
19177 얼마전에 쪽지 때문에 [17] 익명 2020-01-24 6460
19176 남자를 미치게 하는 오럴이요.. [14] 익명 2020-01-24 14684
19175 여자친구가 욕해달래요 [12] 익명 2020-01-24 8170
19174 야근하고 와서 쓰는 얘기 [2] 익명 2020-01-23 6448
[처음] <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