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추쟁이들
0
|
|||||||||||
|
|||||||||||
감각적인 노래 추천으로 뭇 레홀러들(이라고 적고 나... 라고 읽는당)의 감성을 젖게 하던 음추쟁이들이 요즘은 코빼기도 보이지를 않네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들 지내고 계시리라 자위는 하겠지만... 알게모르게 몰래몰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는 미묘한 묘미가 있었는데 쩝쩝 또 다시금 함빡 젖어들고 싶은 이른 아침입니다요 그런 의미로 내가 한 곡 선빵 때려볼게요 아 맞다, 어제 입춘이었대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