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음추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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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노래 추천으로 뭇 레홀러들(이라고 적고 나... 라고 읽는당)의 감성을 젖게 하던 음추쟁이들이 요즘은 코빼기도 보이지를 않네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들 지내고 계시리라 자위는 하겠지만... 알게모르게 몰래몰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는 미묘한 묘미가 있었는데 쩝쩝
또 다시금 함빡 젖어들고 싶은 이른 아침입니다요

그런 의미로 내가 한 곡 선빵 때려볼게요






아 맞다, 어제 입춘이었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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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2-06 01:01:07
The sound of spring coming.
The sound of you coming..
익명 / Babe, i’m co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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