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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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어려지는거 같아요. (물론 전부다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오늘 서울 날씨 참 따뜻했죠? 문득 옛 사랑의 추억이 생각나서 하늘을 보니 반짝이는 별 빛 하나에 괜실히 울컥하는 저녁입니다. 보고있나요? 보고 있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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