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보고싶은 사람에게.  
0
익명 조회수 : 6309 좋아요 : 0 클리핑 : 0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어려지는거 같아요.
(물론 전부다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오늘 서울 날씨 참 따뜻했죠? 문득 옛 사랑의 추억이
생각나서 하늘을 보니 반짝이는 별 빛 하나에 괜실히 울컥하는 저녁입니다.
보고있나요?
보고 있으시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2-12 00:05:19
서로 보고싶을때 별보자 해놓구선...왜 전화 안했다고 화낸건가요?.....
익명 / 난..전화 안했다고 화내지 않았어요.. 그저 보고싶었을 뿐이에요.
익명 / 그러니깐 화풀고 연락주세요.(진심..ㅜ)
익명 2020-02-11 22:30:41
희망찬 내일이 찾아 올꺼예요 ㅎㅎ 좋은 인연과 같이 ㅎㅎ
익명 /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익명 2020-02-11 22:17:26
하늘로 올라가신건가요?
익명 / 연애할때 서로 보고싶으면 하늘에 별을보자고 했어요. ㅎ
익명 2020-02-11 21:45:10
보고는 있는데 저는 아닐듯 ㅋㅋㅋㅋ
익명 / 단정하지 마세요. ㅋㅋ
익명 2020-02-11 20:41:10
사람이니까 가끔 울컥할 때도 있는거지요. 내일은 미소 짓는 일이 생기시길.....
익명 / 함박웃음 지을 날 오겠죠..
1


Total : 32251 (868/21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246 미친놈..이야기 [5] 익명 2020-02-19 5971
19245 상상 익명 2020-02-18 4934
19244 쉬워보인다는 말 [18] 익명 2020-02-18 10301
19243 만날수 없어서 [15] 익명 2020-02-17 8203
19242 이대로 잘 수는 없다.. [9] 익명 2020-02-17 6088
19241 섹스도 좋지만 사랑이 하고싶네요. [9] 익명 2020-02-16 6524
19240 장난감 지르기 !! [7] 익명 2020-02-16 5948
19239 속궁합의 중요성.. [6] 익명 2020-02-15 8029
19238 쪽지 차단하는 법 [2] 익명 2020-02-15 5193
19237 해외거주? [6] 익명 2020-02-15 5962
19236 남친(애인 혹은 남편분) 보다 성욕 많으신분? [19] 익명 2020-02-15 8959
19235 [남] 일반 유부남의 고민 (서로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 [4] 익명 2020-02-15 8574
19234 금요일이네요 [15] 익명 2020-02-14 6015
19233 하고싶다... [7] 익명 2020-02-14 5367
19232 굿모닝요~ [41] 익명 2020-02-14 7877
[처음] <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872 87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