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마음의 상처  
0
익명 조회수 : 5496 좋아요 : 0 클리핑 : 0
잊고 있었던 상처
너로 인해서 다시 받았어.
받아들이기 힘든 내 마음의 상태를 온전히는 아니지만
사람 흔들리기 해 놓고서는..  너 뭐하는거니?
아님 그 얄팍한 말에 넘어간 내가 이상한거니?
겨우 잊었던 상처..아프네. 아퍼. 너로 인해서 내 상처 다시 돋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2-19 23:48:33
후폭풍이 두렵지 않나봅니다.
그 강인한 저질스러운 정신력으로 영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시길..
익명 / 영단어는 왜?
익명 / 뻘짓할 시간에 영단어 외워서 지식이라도 쌓으라는거죠. 하긴 한글 철자도 매번 틀리던데 영단어 무리일수도..
익명 / 엥? 누군지 아시나봐요?
익명 2020-02-19 23:16:16
못된사람들
익명 2020-02-19 23:04:06
생각보다 몹쓸 사람들이 많죠.ㅜ
익명 2020-02-19 22:28:34
상처받는 분들이 많네요ㅜㅜ
익명 2020-02-19 21:14:35
겪어보면 더 알게 되더라구요..경험치는 헛되지 않더라구요.거르는 눈이 발전햇기를..힘내세요
익명 / 감사해요.~^^
익명 2020-02-19 21:03:11
흔들리지 않게 강해지면 흔들려는 사람이 와도 아무 문제 없어요.
스티븐 아담스의 누나 같은 여자라면..... 상처 주지도 못할 거고 줬다간 거의 죽음을 맛보게 됩니다.
익명 / 흔들리지 않고 크는건 아무도 없겠죠. 꽃 마져도 바람에 흔들리잖아요. 태풍이와도 이겨내볼께요~^^
1


Total : 30560 (746/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385 자극적이 얘기.. [3] 익명 2020-03-23 6429
19384 다취소야ㅡㅡ [6] 익명 2020-03-23 4534
19383 n번방 때문에 잠깐 들렸어여 [2] 익명 2020-03-23 5574
19382 N번방 사건 [10] 익명 2020-03-22 6759
19381 대화 친구 [12] 익명 2020-03-22 6439
19380 난 너랑 이별했는데... [10] 익명 2020-03-22 5053
19379 두번째 3 [24] 익명 2020-03-22 7767
19378 첫 3 [18] 익명 2020-03-22 7629
19377 보빨은 좋아하지만, 빨리는건 그닥.. [7] 익명 2020-03-21 5483
19376 옷은 단아하신데.. [8] 익명 2020-03-21 5690
19375 어제 있었던일 [11] 익명 2020-03-21 7397
19374 수줍은 내 애인ㅠㅠ [22] 익명 2020-03-20 7208
19373 봄이오니 외롭네요 [7] 익명 2020-03-20 4677
19372 언제쯤. [18] 익명 2020-03-20 5976
19371 엉덩이 [4] 익명 2020-03-20 9383
[처음] <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