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되려다 미묘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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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입으로 먼저 사귀는건싫고 섹스친구만하자라고 말한
유부녀를 만났습니다. 첫 관계 후. 본인은 돌연 섹파로 여겨지는게 싫다고함. 불분명하게 둘의 관계가 설정된 후. 썸타는 것처럼 연락하다. 두번째 관계는 카섹. 세번째 관계는 모텔. 긴장과 시간적제약없이 하게된 세번째 관계는 레홀과 유투브서 터득하고 갈고닦은 실력 제대로발휘되어 질-멀티오르가즘 5번쯤 느낀 그녀. 사정할때 그녀의 한마디 '이런 영특한 녀석' '땀도 안흘리고 어떻게 그렇게해?' '반했어' 눈에는 하트 뿅뿅. 그리고 이어진 그녀의 내 감정에대한 폭풍질문. 섹스는 좋지만 사귀기는 싫다. (인성에서 제가 싫어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지적하진않았구요) 딱 이렇게만 하고싶다. 라고 정말 단호히 얘기했는데. 이제 너랑 섹스안할거라 선언하고 집에 돌아가며 단단히 토라진 그녀. 이후 이틀간 연락 서로 연락은 없다가. 먼저 톡보내온 그녀. 길어진 대화. 끝에 내가 섹스하고싶다. 하니 전에 단박에 거절하며 남친을 사귀어서너처럼 섹스하도록 훈련시킬거야라는 말하는그녀. 그리고 이틀 후 뜬금없이 또 말걸어오는 그녀. 대화하다 또 섹스얘기 나오니. 다시는 나와 안할거라는 그녀. ----?------------------------------- 이 여자분 매일 자위라도 하지않으면 잠들지못하는 욕구왕성한 분이에요. 저와의 섹스가 자꾸떠올라 잊지못하고 톡했다가. 정신차리고 또 철벽치고 반복하는데.. 이여자분과 섹스 할 기회가 과연 올까요? 저는 하고싶은데 거짓없이 어떻게 설득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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