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av배우리뷰]휴지끈이 짧아도 아는 분  
0
익명 조회수 : 9715 좋아요 : 0 클리핑 : 0


바로 사카미치미루입니다.

처음 이분의 작품을 봤을때 아주 신선한 충격이었는데요, 작은 체구에서 어떤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위의 작품은 그녀의 테크닉을 견딘 아마추어들에게는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뻔한 내용인데 

1917의 롱테이크 샷을 찍은 것처럼 연속으로 10여명의 자지를 농락하여 입으로 받아냅니다. 
(메구리의 그것과는 비교가 무리일수도 있습니다.)

허리의 유연성도 유연성이지만 혀와 손의 테크닉은 다리비슈의 전여친 키라라 아스카의 테크닉과 견줄만도 합니다.

혹자는 사카미치 미루가 섹스중에 똥을 지려서 다시는 안본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듯, 어느샌가 사카미치미루의 작품은 의무감에 다운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3-09 10:08:27
모르겠..  쿨럭..
익명 2020-03-08 23:19:52
누군지 모르겠는데
익명 / 속는셈치고 한번 보세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합니다.
익명 2020-03-08 23:15:04
아 섹스하고싶다
익명 / 보빨하고싶은 밤입니다.
1


Total : 31360 (803/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330 남성상위하면서 발가락 빨고싶다 [7] 익명 2020-03-10 6175
19329 연애가 하고 싶어요. [9] 익명 2020-03-10 5306
19328 오늘따라 맥주가 마시고 싶은... [6] 익명 2020-03-10 4110
19327 (펌) 혜민스님이 40대 되어 깨달은 세가지 익명 2020-03-09 4629
19326 넋두리 [7] 익명 2020-03-09 4755
19325 월요일.낮.혼자. [19] 익명 2020-03-09 8335
19324 질외 사정의 이유.. [23] 익명 2020-03-09 7947
19323 그러면 있어보이나요? [6] 익명 2020-03-09 5318
-> [av배우리뷰]휴지끈이 짧아도 아는 분 [5] 익명 2020-03-08 9717
19321 여러분.. [8] 익명 2020-03-08 5411
19320 외! 익명 2020-03-08 4774
19319 다들 판타지가 모에요?? [17] 익명 2020-03-07 5763
19318 미치게 만드는 사람...ㅎ [4] 익명 2020-03-07 6211
19317 본디지플 [13] 익명 2020-03-07 7813
19316 여자의 물 그리고 남자를 더 흥분시키는것 [12] 익명 2020-03-07 8424
[처음] < 799 800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