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넋두리  
1
익명 조회수 : 5119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하고 싶은 말만 잔뜩..
그 어줍지 않은 말들 때문에 내가 숨 쉬기가 힘들어.
설레임 아니고 너한테 퍼붓지 못한게 억울하고 분해서..
이 글 읽겠지? 똑바로 살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3-10 06:49:44
머 저런 사람이 한,두명이게요!
직접 퍼 붓는게 속은 더 편할껀데
익명 2020-03-09 23:44:50
쫌! 면상에 대놓고 얘기좀 해라!
머한다꼬 님도 아닌 남때매 억울하고 분하게 사는데?
익명 2020-03-09 21:58:33
ㅜㅜ 안그래도요즘 힘든데  힘들게들하지마세요~~~
익명 2020-03-09 21:19:12
어떤 형님인지 얼른 쪽지하소!!ㅋㅋㅋ
익명 2020-03-09 20:38:16
레홀남이면 쪽지 보내면 될껄 가지고
익명 2020-03-09 20:33:28
남자분 얼른 읽고 답  좀 하세요
그만 하게
익명 2020-03-09 19:53:04
한잔 하세요. ^^
1


Total : 32256 (862/21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341 이런 남자..? [4] 익명 2020-03-15 5386
19340 여자가 성관계에 많이 적극적이면 [22] 익명 2020-03-15 8260
19339 야한생각 [11] 익명 2020-03-15 27610
19338 요즘은 [4] 익명 2020-03-15 5049
19337 즐거운 일요일 가장 최근 섹스 어떤 플레이?? 댓글 달아봐요~.. [3] 익명 2020-03-15 5253
19336 심심 [2] 익명 2020-03-14 4264
19335 왁싱은 좋아 좋아 [3] 익명 2020-03-14 5840
19334 가게하는 입장에서.. [12] 익명 2020-03-14 5930
19333 이런 남자는.. [25] 익명 2020-03-14 7404
19332 거제 사는 사람 없나.. [30] 익명 2020-03-13 6524
19331 그 날, 너는 정말 아름다웠다. [9] 익명 2020-03-12 6003
19330 요즘 좀 심심한 거 같아요 [5] 익명 2020-03-12 7069
19329 펠라치오 팁좀요 [8] 익명 2020-03-12 9240
19328 쪽지 [3] 익명 2020-03-11 5713
19327 다들 보빨하고 싶을때는 어떻게 참나요? [32] 익명 2020-03-11 33229
[처음] < 858 859 860 861 862 863 864 865 866 867 > [마지막]  


제목   내용